HTS? MTS? 그게 뭔데?! 사이다경제

HTS? MTS? 그게 뭔데?! 사이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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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불(Webull)은 제가 미국 주식 투자할 때 가장 많이 쓰는 HTS입니다. 다양한 차트와 매매 기법을 사용할 수 있어서 특히 단타용으로 적합한 것 같더군요. 한국 HTS에 비해서 기능이 다양하진 않지만 매물대 검색이나 기업 재무 분석 기능 등이 있습니다. 회사의 자본금을 늘리기 위해서, 기존의 주주들을 대상으로 1주당 배정비율로 환산하여 추가 주식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할인가이기 때문에 사는게 좋긴 한데, 이것도 스마트폰 앱에서는 신청이 안된다. 이건 한국투자증권 앱 말고 다른 증권사 앱에서는 가능하다고 듣긴 했다.


제 블로그를 즐겨 보시는 분들은 눈치채셨겠지만, 제가 자주 언급했던 미래에셋대우HTS인 카이로스입니다. 그저께 차트 공부를 하다가 '수급매매법'이라는 것을 보고 난 뒤 어제와 오늘 2백만원으로 수급... 1번 네모를 눌러서 활성화 시켜준 다음에 2번 네모에 아까 기억해둔 숫자를 기입하면 해당 메뉴가 나옵니다. 혹은 그냥 메뉴를 2번 네모에 한글로 검색해도 나옵니다. 맥북 지원 hts가 어떤 게 있나 알아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맥북 사용자들이 원하는 건 이런 것이 아닐 겁니다. 우리나라 증권사 HTS는 맥북, 맥 환경, MAC OS는 설치가 아직까지는 안됩니다. 시간이 지나 맥북 유저가 많아지면 증권사에서 지원해줄진 몰라도 현재까지는 안됩니다. 맥 환경에 가상 머신, 패러럴즈를 설치하면 됩니다. 무료와 유료 방법이 있는데, 각각의 장단점과 제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여기서 원하는 종목을 클릭(1)한 뒤 주~욱 드래그해서 주문창에 드롭(2) 시키면 쉽고 간편하게 종목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어떤 주식 프로그램을 사용하는지에 따라 투자 성과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스캘핑 같은 단타 매매뿐만 아니라 중장기 투자에 있어서도 본인에게 맞는 HTS를 이용해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에 사용하기 좋은 HTS 추천 프로그램들을 정리해봤습니다.


말로 설명하면 이렇게 간단하지만 실제로 하면 어려울 수도 있으니까요. 지금은 HTS만 다루고 있지만 추후에는 'MTS(Mobile Trading System)' 에 대해서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17 인치 2560X1600P(WQXGA) 해상도 디스플레이, 초경량의 무게로 경량화 및 디스플레이 기술력은 압도적이라 봅니다.


주식에 대해 눈을 뜨게 된 많은 사람들이 첫 번째로 고민하게 되는 것은 바로 주식을 어떻게 사는 지에 대한 것입니다. 막상 주식 투자를 결심하게 되어도 그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첫 걸음부터 어려움을 겪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기능이 있기 때문에 재무 지표를 기준으로 투자를 하실 때 모든 종목을 처음부터 재무를 조사하지 않고, 요약을 빠르게 볼 수 있으므로 조사 시간을 상당히 줄여줄 수 있습니다.


삼성증권 홈트레이딩 서비스는 주문 및 시세 분석 등트레이딩 서비스를 컴퓨터를 통해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KAIROS는 미래에셋증권의 HTS로서, 주식/선물옵션/펀드/ELW/신탁/해외주식 등 모든 자산관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꿀팁은 특정 체결량 설정입니다.원하는 가격 이상으로 체결 될때, 체결창에서 굵기와 색깔 표시를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은 우리 거래 시간에도 확인할 수 있으므로 뭐니뭐니해도 미국 시장 상황 파악이 제일 중요하다 말할 수 있겠습니다. 만일 특정 주식을 매매하기 위해서는 상단 검색창에 종목 이름을 넣으신 후 검색을 진행합니다.


또한 각 증권사 hts를 어떤 유형의 투자자분께 추천하는 지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컴퓨터로 이용하는 주식 매매 프로그램은 거의 다 HTS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메인화면, 주식주문, 주식 대여 등 목차가 상세하게 나열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투자하는 종목과 방식에 맞추어 사용법을 익힐 수 있는 것이죠. M1 Finance는 분산 투자에 적합한 HTS입니다. 자신만의 파이(pie) 차트를 커스터마이징해서 다양한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죠.


이 증권사가 내 투자와 수익을 올리는데에 도움이 되는 증권사 인가를 먼저 판단 하셔야 합니다. 증권사를 선택 할 때는 많은 부분을 신경 써야하고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는 금융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예전에는 주식하면 큰일나는 줄 아는 분들도 많았지만 요즘은 인식이 많이 바뀌고 오히려 주식 안하면 바보라는 소리까지 듣는 시대가 왔죠. 이동평균선의 개념과 종류 등 기본적인 개념을 짚어보고 차트를 해석하는 기본적인 방법까지 배워 보겠습니다.


차트를 분석하는 것이 매매에 있어서 감성적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위함인데, 그 분석을 AI가 해주니까 더 객관적인 판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알파스퀘어는 무설치 웹 기반 HTS로 주식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주식 투자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빨간색의 '매수' (구매) 버튼과 파란색의 '매도' (판매)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주문을 넣을 수 있는 화면으로 전환됩니다. 초록색의 정정/취소 부분은 이미 신청한 주문을 취소하거나 주문가를 바꿀 때 사용하는 항목이고요. '아니, 주식 주문하면 주문하는 거지 뭐 이렇게 항목이 많아? 하지만 누군가는 이런 기능을 원하기 때문에 증권사에서 HTS에 해당 기능을 추가한 거겠죠.


오른쪽에 보이는 위탁증거금이 실제로 거래를 할 때 최소한으로 필요로 하는 현금입니다. 거래규모에 증거금률을 곱하면 선물 1계약의 증거금이 나옵니다. 본 블로그 상단의 메뉴 '5분만에 배우는 주식선물', '왜 주식선물인가? '를 잘 읽어보셨다면 주식선물이 무엇이고, 어떤 원리로 뻥튀기가 되고, 또 어떻게 손익이 결정되는지 대략 감을 잡으셨을 겁니다. 이 곳에서는 아주 간단한 내용만 다루었기 때문에 이렇게만 하신다면 여러분의 계좌는 계속 마이너스가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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